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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질하는 개발자 hashblown

프론트엔드 개발자의 TIL #029

by hashblown 2019. 12. 13.

TIL #029

191213 금

 


오늘 배운 점

<그래노라>

1. 2주차(였어야 하나 1주차가 펑크난 관계로 사실상 1주차인) SNS 업로드를 위해 작가님들께 퍼미션을 구하는 작업을 또 진행하고 있다. 역시 이번에는 이 분야를 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체로 흔쾌히 허락해주는 느낌이다.

  • 굿즈를 챙겨주시겠다는 작가님도 있고, 포스팅된 글을 궁금해하시는 작가님도 있다..! 예전보다 반응이 너무 긍정적이어서 나도 기분이 좋다 :)

2. 굿즈 DB에 고퀄리티 제작 뱃지들 관련 아이템을 업로드했다. 뱃지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다.. 그리고 소유욕이 마구마구 생기게 한다..! 내 정체성과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는 힙한 수단같다.ㅎㅎ

3. 마이스튜디오 레이아웃을 어느 정도 끝냈다. 이제 세부적인 버튼과 아이콘 작업이랑 디자이너 친구가 곧 추가된다고 하는(..) 내용들을 더 추가하면 된다!


내일 배울 점

<Flutter>

1. 마이스튜디오 화면 구현

<학교 전공>

1. 미학 공부, 레포트 작성

2. 범주형자료분석 공부


더보기

- 슬랙이 자꾸 검은 화면으로 오류가 뜨는데 나만 그런건가..? 컴퓨터로 슬랙 확인을 못하고 있다.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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